리상휘: 마영구 대통령 양안 가속통일

(타이베이신) 대만 전 대통령은 일본 언론 인터뷰를 받아들여 마잉구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양안관계는'통일'이나 공동시장 방향으로 급속히 전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진당을 언급할 때 사장정이 우수하다고 생각했지만 진수편은 8년의 무거운 부담을 짊어지고 있다.

일본 산경신문은 1면 1면에'양안 통일 가속'이라는 제목으로 리상휘 전방 내용을 게재했다.

이등휘는 마영구가 대만에 당선될까 봐 당첨되지만 사실상 무식한 견해다.

"대만은 중국 대륙에 쉽게 빼앗길 수 없다. 중공은 마영구에게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유 중 하나는 마영구와 미국의 관계가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는 “내 입장은 너무 많이 말해서는 안 되는데, 나는 그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이등휘는 자신이 국민당 주석이 약 12년, 일당 독대적 민주화를 추진하고 지금의 립법원과 마찬가지로, 당시 국민당 석차가 4분의 3이상이 없다면 민주화를 추진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당이 모두 반민주적이라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권력을 가진 국민당은 독재로 나아가지 않기 위해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기 위해 지도자는 반드시 한 차례 몫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영구의 평가에 대해 이등휘는 그의 장점이 정직하다.

누군가 그가 횡령했다고 말하지만 나는 이런 견해를 믿지 않는다.

그는 고고하고 독선적인 면이 있지만 현대적인 사고도 있다.

그의 아버지는 줄곧 그를 대통령으로 키우고 싶어 엄격한 교육을 하였다.

하지만 그가 ‘중국인 ’(외성인), 봉공의 사심이 없느냐는 점을 잘 모르겠다.

이등휘는 20년 후 대만이 새 대통령의 노력에 대해 크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임내에서 무슨 일을 해야 대만이 비약할 수 있다. 나도 지금 이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마영구는 이전에 낚시대의 귀속 문제에 대해 일본에 대해 강경한 자세를 취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등휘는 마잉구가 대통령에 임한 이후 일관계를 겸허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만은 대륙보다 기술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대만 경제가 성장하고 일본의 기술적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등휘는 현재 ‘ 태독파 ’ 로 여겨지고 있다. 그의 발언은 대만 내외의 반탄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